News2 케이티 페리가 자기 아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가 잡히다 케이티 페리의 파이어워크 Firework 라는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가수의 집에 스토커가 칩입하려다 붙잡혔다는 뉴스가 더썬에 올라왔다. 그런데 이 스토커는 자기가 케이티 페리의 남편이라고 트위터에 올리는 등 정상이 아니라고 한다. 뉴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스토커가 케이티 페리의 로스 엔젤레스 맨션을 침입하려다 붙잡혔는데, 그는 기이하게도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아내라고 주장했다. 38세의 윌리엄 테리는 케이티 페리의 비버리힐즈 집의 펜스를 뛰어넘어 들어갔다가 경찰에 의해 붙잡혔는데, 유치장에서 풀려난 뒤에 트위터에 소름끼치는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경비원이 내가 아내를 보려는 것을 막았다. 심지어 경비원들은 총도 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지더라도 싸우려고 했다." 이 트.. News 2020. 9. 18.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 지점에서 600미터도 안되는 아파트에서 촬영된 폭발 당시 영상 지난 4일 일어난 베이루트 항구 폭발사고 장면을 촬영한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엄청난 폭발 장면에 놀라기도 하고,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과 촬영하고 있는 사람의 안부가 걱정되는 영상이 많았다. 연기만 피어오르고 있을때는 안정적으로 촬영하다가, 엄청난 위력으로 폭발이 일어나고 충격파가 도착하니까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끝나는 영상이 많았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상태가 괜찮을지 궁금한 영상이 많았다. youtu.be/tFR1PJnLwg0 그중에 하나가 이 영상이다. 이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은, Imad Khalil이라는 남자이다. 그의 옆에는 아내인 Lina Alameh가 있다. 이 부부는 폭발지점에서 600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아파트 발코니에 있었다. 이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로, CNN의 보도에.. News 2020. 8.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